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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 글로벌 태양광 업체 '퍼스트솔라'에 플라즈마 세정장비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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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솔라셀) 세정장비 개발 성공
5억원 규모장비 공급 후 연내 추가 장비 수주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저스템 자회사 플람이 글로벌 태양광 업체인 퍼스트솔라에 플라즈마 세정 장비의 검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Pilot Line용 초도 장비 공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솔라에 공급되는 장비는 플람의 핵심 기술인 저온 고밀도 플라즈마 구조를 적용해 1500mm 영역의 패널을 처리할 수 있는 태양전지 플라즈마 세정장비(HiPer Solar PC)다.

플람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저온 고밀도 플라즈마 세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중대형 및 차량용 OLED 생산공정에 적용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 세정력과 뛰어난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다.

태양광 세정 장비 [사진= 저스템]

퍼스트솔라는 지난 2023년 2월 플람에 방문하여 태양광 패널(PV) 생산의 필수 공정인 세정장비의 효율과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플라즈마 세정장비에 대한 검수를 진행하였고, 제품 성능 및 품질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내리고 제품 출하 승인을 결정하였다.

퍼스트솔라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주도적 기업으로 태양광 전지와 모듈에서 글로벌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가파른 성장이 전망되는 태양광 시장의 수요 대응을 위해 모듈 생산능력을 2026년까지 현재 생산량의 2.5배 중가시킨 21.7GW로 확장을 계획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한 Pilot Line용 초도 장비로 약 3개월간의 최종양산 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며 "테스트 이후 연내 추가장비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제조 공정에 적용한 플라즈마는 반도체, OLED 기판 표면활성화에 적용하던 고부가가치의 세정기술이다"며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매우 유망한 기술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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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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