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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30 청년문화포럼 개최…정책 개선 반영, 오는 12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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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드리머스,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 세부내용 발표
청년 예술가 '공정대가' 기준 수립 등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청년과 120명과 함께 '2030 청년문화포럼'을 열고 청년 문화정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날 지난 4월 MZ드리머스가 발표한 '청년문화정책 10대과제'의 세부과제를 공개하고 문화현장의 청년들과 '참여와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문체부 MZ드리머스(2030자문단), 각 부처 청년보좌역, 청년인턴 및 문화현장 청년 등과 함께 청년문화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는 청년들의 열정과 상상력, 감수성과 열망을 담는 그릇이다. 지난 1년간 미래세대를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사진=뉴스핌DB]

이어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망, 감수성이 살아 숨쉬는 부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 개혁해 왔다"며 "문체부는 계속해서 청년문화포럼, MZ드리머스 등 MZ세대가 문화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자신들의 언어로 제안하는 정책적 아이디어에 가장 우선적으로 귀 기울여 미래세대의 기회의 창을 활짝 열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난 1년간, '검정고무신' 사태로 청년 창작자가 저작권을 쉽사리 빼앗기고 있는 실태들이 드러나자 저작권 법률지원센터를 설치해 창작 현장에서 저작권 교육을 하도록 즉각 조치하고, 청와대에서 청년 장애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전시회를 열어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등 실질적으로 청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MZ드리머스는 이번 포럼에서 현장의 청년들이 개선을 원하는 정책들을 발굴해 완성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발표한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청년 예술가가 공연 준비에 투입한 노력 등에 대해서도 보상하도록 하는 '공정대가' 기준 수립, 청년 장애인이 직접 문화기반시설의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점검해 개선방안 마련, 향후 문체부 소관 정책을 수립할 때 의무적으로 청년세대 의견 수렴 등이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앞서 지난 13일과 14일 사전행사로 '문화나눔' 축제가 열렸다. 청년예술가 10개 팀이 청춘마이크 공연을 펼쳤고 로컬크리에이터 10개 팀이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자료=문체부]

또한 스타벅스와 하트하트재단이 협력해 청년 장애예술인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 현장에서 청년세대가 작성한 '소원나무 메모'와 '음성 메시지'는 '청년문화포럼'에서 함께 발표해 보다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3 청년문화주간'은 계속 이어진다. MZ드리머스와 청년세대 공무원이 함께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청년 연대 릴레이 정책간담회'(16~18일)와 문체부 청년인턴들이 미래세대의 대표 주자로 청년 옴부즈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인턴 교류대회'(19일)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이번에 발표하는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현장의 청년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오는 12월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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