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스코넥, XR 방탈출 게임 '이스케이프룸 온라인' 글로벌 얼리엑세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타 플랫폼 앱랩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 '인형의 방' 공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는 25일 유캔스타와 협력 개발한 XR 방탈출 게임 '이스케이프룸 온라인(Escape Room Online)'의 글로벌 얼리엑세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케이프룸 온라인은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명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XR 방탈출 게임이다. 스코넥은 과거 출시한 로케이션용 VR 방탈출 게임 '신과 함께 VR: 기억의 조각' 시리즈의 개발 노하우를 적용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스코넥은 메타 플랫폼 앱랩에서 얼리엑세스를 통해 유저 반응을 살펴보고 VR 기기와의 호환성 등 전반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얼리엑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인형의 방(가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 에피소드는 공포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형의 방이 주요 공간이 되어 제한된 시간 안에 퍼즐을 풀어야 탈출할 수 있는 콘텐츠로, 오프라인 방탈출에서 제공하던 실제 같은 스릴과 긴박감을 구현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유캔스타와 협력 개발한 XR 방탈출 게임 '이스케이프룸 온라인(Escape Room Online)'의 글로벌 얼리엑세스를 시작했다. [사진=스코넥엔터테인먼트]

스코넥은 이번 얼리엑세스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새로운 환경과 시련, 경험과 난이도를 보완하여 앞으로 추가되는 에피소드에 사용자 스스로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이스케이프룸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복잡한 게임 환경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점진적인 보완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대실 스코넥 대표는 "국내외 XR 개발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첫 모델로 다양한 협력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단계"라며 "이번 이스케이프룸 얼리엑세스를 시작으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통해 국내외 유수의 게임 기업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코넥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FPS VR게임 '스트라이크 러시'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VR 및 XR 콘텐츠 개발 및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