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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운영...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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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버스전용차로제·임시주차장...버스 우회·유공자 도시철도 무료이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오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현충원은 10만 2550위 이상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6만여 명이 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이며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측된다.

대전시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버스전용차로 운영.  [사진=대전시] 2023.06.02 gyun507@newspim.com

먼저 현충원 방향 일부구간 도로에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며, 현충원 내·외부에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2.5㎞)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 지정 운영한다.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현충원 내부와 외부 임시주차장 2곳(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634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대전시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셔틀버스 운영 노선. [사진=대전시] 2023.06.02 gyun507@newspim.com

또 현충원과 임시주차장 간이 셔틀버스 25대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왕복 운행한다.

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월드컵경기장이나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의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월드컵경기장 11문 앞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 이용 참배객은 도시철도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한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도시철도 현충원역 앞을 경유하던 7개 노선 71대의 시내버스를 우회 운행한다. 동학사 방면(107번), 한밭대·수통골 방면(102,103,104,113,11번), 노은역 방면(121번) 버스 노선이 대상이다.

해당 7개 노선 시내버스는 유성나들목(IC) 방향으로 우회해 임시로 마련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 현충원으로 운행한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시내에서 동학사, 공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과 공주 등 외곽지역에서 대전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

노은3지구 및 대전 시내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고, 공주 방향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 또는 노은지구로 우회 운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IC) 진·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하도록 고속도로안내정보단말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충일 오전 시간에는 현충원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충원 통과 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거듭 당부드린다"며 "현충일 당일에는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므로 현충일 전 휴일을 이용한 분산 참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5일부터 7일까지 국가유공자증(독립유공자증), 국가유공자유족증(독립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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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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