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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 김태한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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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K클래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각인…김태한 음악적 투혼에 박수"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2023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성악가 김태한 씨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바리톤 김태한(23) 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공부하고 현재 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전문가 과정에 참여 중인 젊은 성악가다. 2022년 비냐스 성악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김태한이 '2023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사진=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인스타그램] 2023.06.04 89hklee@newspim.com

박보균 장관은 축전을 통해 "이번 수상은 K클래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각인시킨 강렬한 장면이었다"며 "김태한 님의 빼어난 감수성과 집념, 음악적 투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통해 K클래식의 지평이 더욱 속도감 있게 넓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김태한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전 세계 각지에서 더 많은 이들을 위로하기를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서 첼로-성악-바이올린-피아노 부문을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첼리스트 최하영 씨가 첼로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다.

성악 부문으로 치러진 올해 대회의 본선 진출자 64명 중 18명이 한국인 성악가였으며, 이중 권경민, 김태한, 정인호 3명이 결선에 올랐고 김태한 씨가 우승, 정인호 씨가 5위에 올랐다.

우리 젊은 음악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이 빛난 올해 대회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성악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여성 성악가 홍혜란(22), 황수미(19) 씨가 우승한 바 있으나, 남성 성악가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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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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