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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소년단 77주년…김정은에 충성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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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도덕품성 강조…조직에는 자녀 교양 중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북한이 어린이 단체인 조선소년단 창립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6·6절은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슬기를 만방에 힘있게 떨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소년단에 대한 김 위원장의 애정을 부각하며 그의 "끝없이 충직한 아들딸들로 자라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년단원에게는 우수한 학습능력과 도덕품성을 강조하면서 공장과 각종 조직을 향해서는 자녀 교양 문제를 중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조선의 오늘', '통일의메아리', '우리민족끼리' 등 각종 선전매체는 조선소년단 창립을 기념하는 기사들을 내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조선소년단은 만 7세부터 14세까지의 북한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붉은 넥타이 부대'로 1946년 청년동맹 산하 조직으로 창립돼 현재 300만 명 안팎의 단원을 거느린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미래 세대' 중시 기조에 따라 올해 조선소년단 창립 기념일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지난달에는 전국 소년단원들을 대상으로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를 진행하고 전날인 5일에는 김정은 총비서에 대한 '충성의 편지' 증정 모임을 열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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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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