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영진 "기승전 이재명 사퇴론은 부적절…이상민, 혁신위원장 후보 추천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명계, '대안을 가진 비판' 했으면 좋겠다"
"혁신위 고사하는 분 많아...이런 상황 돼 유감"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의 혁신위원장 자진 사퇴 이후 거론되는 '이재명 사퇴론'과 관련해 "'기승전 이재명 사퇴론', '기승전 이재명 책임론'도 적절한 대안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친명계 7인회 일원으로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같은 우물물을 먹는 사람으로서 '애정을 가진 비판', 그리고 '대안을 가진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진 의원 

그러면서 '이 대표가 하루빨리 사퇴하라'고 주장한 비명계 중진 이상민 의원을 향해 "이 의원님이 생각하시고 있는 혁신위원장 후보를 복수로 많이 추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이 대표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미치는 상황 속에서 당내 강성들도 득세하고 팬덤이 득실거리고 있고 공격하는 상황에서 온전하게 혁신위의 리더십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이 대표의 즉각적인 퇴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 이사장의 자진 사퇴에 대해) 문제제기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면서도 "그렇게 문제제기 하는 의원들도 '민주당 혁신이 제대로 갔으면 좋겠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민주당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같이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복합적인 의견들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라는 큰 배가 잘 갈 수 있도록, 터진 곳이나 잘못된 곳을 같이 보수해나가고 혁신해나가는 전기로 삼고 건설적인 대안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양하게 능력 있는 혁신위원장 후보들을 추천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이사장의 혁신위원장 자진 사퇴 논란에 대해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돼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더 차분하고 진중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게 진행되지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혁신위원장 관련해 거론되거나 추천된 분들에게 연락해보고 검증해보면 고사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 고난의 일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혁신위원장이 꽃길이 아니라 아무리 잘해도 5대5로 욕을 먹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혁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원칙과 강단 있는 소신 있는 분이 적정하지 않나'라는 판단이었는데 당내의 여러 의견과 국민적 눈높이는 그것보단 더 높은 도덕성과 원칙을 요청한 게 아닌가"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