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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산모시문화제 참석…'한방위 명예위원장' 첫 지역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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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고 의견 청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9일 충남 서천을 방문,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2주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첫 지역 일정으로 무형문화재 전승 및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선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사진 = 대통령실] 2022.07.03 oneway@newspim.com

문화제 현장에 도착한 김 여사는 국가무형문화재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 방연옥 장인의 안내로 한산모시관 공방에서 무형문화재 전승 교육사, 이수자 등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와 방 보유자는 지난 3월 청와대 상춘재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재 오찬 간담회'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김 여사는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해 역사적 사명감으로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계신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격려했으며, 현장에 전시된 한산모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한산모시는 충남 서천군 한산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모시로 1500년 역사를 자랑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섬세하여 모시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1967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문화제는 오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이음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산품 판매, 한산모시 옷 입기 체험, 모시짜기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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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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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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