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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8개 기업과 2784억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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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관광·첨단전략·수산업 활성 탄력
목포시·무안·영광·완도·장흥·함평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서남권 8개 기업과 첨단전략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278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 등 8개 기업대표,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 장흥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함께했다.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안 삼향읍 왕산리 일원에 '한강개발'이 2026년까지 752억 원을 투자해 리조트를 건설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서남권 8개기업과 278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서남권에 투자하는 동진기업 양오열 대표 등 8개 기업대표와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 장흥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 2023.06.16 ej7648@newspim.com

또 '경보건설'은 완도 신지면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을 2026년까지 1027억 원을 들여 건립한다.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바다씨푸드'가 2024년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장흥 바이오산단에서 자숙꼬막살을 생산하게 되며 '벅수소금'은 2024년까지 137억 원을 투입해 영광 영광읍 덕호리 일원에 볏짚가마니 3년 숙성 천일염 제조 창고를 구축한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선 '세원하드페이싱'이 2024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목포 세라믹산단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에 사용하는 세라믹 코팅분말을 제조하며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동진기업', '제이케이베스트', '정테크놀로지'는 함평 빛그린산단에 입주한다. 

전남도는 ▲에너지·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 집중 육성 ▲3조 원 규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의 체계적 추진 ▲서남권 신활력 프로젝트 일환인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 도입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기반 시설을 갖추며 투자할 맛 나는 전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이차전지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핵심인 관광산업, 전남의 명품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남권에 투자가 결정됐다"며 "기업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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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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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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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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