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뉴진스 '치킨 댄스' 챌린지 진행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맥도날드는 그룹 뉴진스와 함께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광고 비하인드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뉴진스 멤버들이 '맥도날드 치킨 송'에 맞춰 '치킨 댄스'를 선보이고자 촬영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몸을 푸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메이킹 필름은 맥도날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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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하니가 양 손에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를 들고 있다. [사진= 맥도날드] |
영상 속에서 뉴진스가 맛본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버거 신메뉴다. 뉴진스가 추는 치킨 댄스 챌린지도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X뉴진스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밝고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을 팬 분들을 위해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게 됐다"며 "맥도날드와 뉴진스의 두 번째 만남을 담은 이번 영상에서 뉴진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