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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진드기 물림 주의보…쯔쯔가무시 6~10월 집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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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증가 추세…농작업 전후 예방 철저

[세종=뉴스핌] 신도경 인턴기자 =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SFTS)' 발생이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10~11월, SFTS는 6~10월에 집중 발생한다.

질병청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SFTS은 2021년에 감소하였으나 지난해부터 발생이 다시 늘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3.06.20 sdk1991@newspim.com

질병청은 농작업 전엔 긴 소매와 긴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때 소매는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진드기가 옷 속으로 못 들어오도록 차단해야 한다. 어두운색 계열의 옷보단 진드기가 붙었을 때 알아차릴 수 있는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농작업 중 풀 위에 앉을 땐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해야 진드기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을 수 있다. 농작업 후 작업복은 바로 세탁해야 해야 한다.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떼어내면 안 된다.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하는 편이 좋다.

SFTS는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질병청은 지난 5월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으로 SFTS를 포함했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형태로 개발 중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농작업 전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농작업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3.06.20 sdk1991@newspim.com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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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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