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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프 청년들 만나 "혁신 위한 도전의 여정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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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미래 혁신세대와의 대화 개최
"혁신 창출 통한 글로벌 위기 극복 앞장설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이 자유와 공정 등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한국·프랑스 양국 청년층의 혁신을 위한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파리에서 '한-프 미래 혁신세대와의 대화'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20일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히로시마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5.20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에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청년들이 연대의 정신으로 인류의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시민의 자유와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을 위협하는 공급망 교란, 에너지와 기후 위기, 보건과 디지털 격차 등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자유와 연대에 기반한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되고 미래세대가 자유주의와 국제주의에 기반한 혁신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 많은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스테이션 F는 국제주의와 혁신의 상징"이라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스테이션 F에서 스타트업의 꿈을 키우고, 프랑스 인재들이 대한민국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미래가 이미 우리 앞에 와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혁신의 여정에 동참하기 위해 '호라이즌 유럽'에 가입을 추진하고, '한-EU 그린 파트너십' 및 '한-EU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연대를 통한 혁신 창출과 혁신을 통한 글로벌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테이션 F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록산느 바르자 스테이션 F 대표, 세드릭 오 유럽우주국 고위자문단 위원 및 프랑스 현지 스타트업 오메나의 박하현 공동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제 연대 및 혁신, 그리고 이를 통한 청년층의 혁신 지원 등에 대한 패널 토의를 진행했으며, 한국-프랑스 간의 청년층 교류·협력 및 스타트업 국제화 등에 대한 청중 질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대학교 캠퍼스 잔디밭에서 대통령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는 슬로건 아래에 청년층과 격의 없는 소통의 계기로 마련됐다"면서 "한국, 프랑스 및 기타 국가 청년층 약 300여 명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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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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