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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전용 전기차, RZ·RX 공식 출시…848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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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1회 충전 377km 주행 가능, 312마력 성능
RX, 3가지 파워트레인 출시, 총 출력 249마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21일 첫 전용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뉴 제러네이션 RX' 등 전동화 모델 2종을 공식 출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RZ450e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21일 첫 전용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뉴 제러네이션 RX' 등 전동화 모델 2종을 공식 출시했다. [사진=렉서스 코리아]2023.06.21 dedanhi@newspim.com

디 올 뉴 일렉트릭 RZ는 BEV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렉서스 최초로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채택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377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시스템 총 출력 312마력의 성능을 갖고 있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예방 안전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RZ 450e 럭셔리 모델에는 넓은 개방감과 함께 시인성을 자랑하는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겨울철 쾌적함을 제공하는 래디언트 히터가 적용되어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RZ는 픽업 및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오토 케어 리스'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멤버십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충전 포인트를 특별제공한다.

디 올 뉴 일렉트릭 RZ는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RZ 450e 수프림 8480만원 △RZ 450e 럭셔리 9250만원이다.

5세대 뉴 제네레이션 RX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그리고 퍼포먼스를 강화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뉴 제너레이션 RX는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심리스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 스핀들 보디를 구현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줬다.

'타즈나' 콘셉트가 반영된 실내는 운전자의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시프트 바이 와이어 타입의 시프트 레버를 비롯하여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서스 커넥트 앱 연동이 가능한 14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및 전자식 버튼 도어 핸들인 'e-래치 도어' 등 향상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뉴 제너레이션 RX는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RX 350h는 2.5리터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249마력을 발휘하면서도 13.6km/ℓ의 우수한 복합 연비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는 2.5리터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18.1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309마력의 퍼포먼스,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만 최대 약 56km(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하며 복합연비는 14.0km/ℓ (휘발유)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모델은 2.4리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과 새로운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가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371마력의 주행 성능을 보인다.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과 약 76kW의 고출력 모터가 탑재된 이액슬이 후륜에 적용되어 탁월한 트랙션 성능과 조향 안정성을 제공하며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링을 탑재하여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뉴 제너레이션 RX는 최근 고금리로 할부 이자 부담이 높은 고객을 위해 CD금리를 반영한 특별 변동 금리형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며, RX 450h+ 구매 고객에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멤버십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충전포인트를 특별 제공한다.

뉴 제너레이션 RX의 권장소비자가격은 △RX 350h Luxury 9740만원 △RX 450h+ 1억 850만원 △RX 500h F SPORT Performance 1억 1560만원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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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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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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