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세이기너, '돌풍' 임태수에 1-3... PBA무대 첫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첫 퍼펙트큐 달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휴온스)가 '돌풍' 임태수에게 져 PBA무대에서 첫 고배를 들었다.

1차 투어 챔피언인 세이기너는 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 경기서 임태수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 경기서 임태수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세이기너. [사진 = PBA]

1세트는 세이기너가 하이런 13점을 터뜨리며 3이닝 만에 15-5로 손쉽게 이겼다. 2세트에서 임태수의 감각적인 샷이 살아났다.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임태수가 15-6으로 2세트를 따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 임태수가 접전끝에 15-11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된 임태수의 위력적인 연타가 폭발했다. 자신감이 오른 임태수는 1이닝서 하이런 9점을 폭발시켰다. 2이닝 공타후 3이닝에서 6점을 몰아쳐 세이기너를 15-0으로 셧아웃시켰다. PBA무대엔 많은 숨은 고수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 경기였다. 임태수는 최재동을 꺾고 올라온 박인수와 32강전을 치른다.

이날 벌어진 64강전에서 'PBA 최강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은 고상운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32강에서 고도영과 만난다. '리틀 쿠드롱' 조재호(NH농협카드)도 권혁민에 3-0 완승을 거두고 루피 체넷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6일 열린 LPBA 16강전에서 여자 선수로는 처음 퍼펙트큐를 달성한 김가영. [사진 = PBA]

이날 '당구여제' 김가영이 여자 프로당구(LPBA) 최초로 퍼펙트큐를 기록해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김가영은 '팀 동료'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와 16강전 3세트 첫 이닝에 9득점을 한 번에 쓸어 담아 'TS샴푸 퍼펙트큐'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김가영은 여자 최초이자 남녀 통틀어 27번째 퍼펙트큐 달성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가영은 용현지(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8강전은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장혜리, 강지은(SK렌터카)-전지우, 임정숙(크라운해태)-김다희가 대결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