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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지보국' 시대 개막...양극재 특화단지 선정·수소전지 예타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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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제2영일만 기적·100년 신산업 먹거리 선제 발굴 성과"
이강덕 시장 "포항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열어나가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100년 미래를 열고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역사적인 장이 열렸다.

포항시가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에 최종 통과되면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를 두고 "포항시가 '제철보국'에서 '전지보국'시대를 개막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가) 신성장 핵심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가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에 최종 통과됐다"며 "본격적인 '전지보국'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3.07.2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시장은 "오늘의 쾌거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포항시, 경북도, 정치권,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전방위 공조를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실"이라며 "이를 위해 뜨거운 열망으로 힘을 모아준 포항시민들과 경제·산업계, 교육계, 사회단체를 비롯해 기업과 경북도, 중앙부처 등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8월 중 대대적인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포항의 100년 미래 구상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이같은 사실을 알리기에 앞서 최근 폭우로 인한 경북북부권의 수해 피해 빠른 복구와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포항 해병대원의 참변에 애도를 표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가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에 최종 통과됐다"며 "본격적인 '전지보국'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3.07.21 nulcheon@newspim.com

◇ 2030년 양극재 100만t. 매출 70조, 고용 1만5000명 달성…세계 1위 이차전지 도약

정부는 2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심의·의결하고 이차전지 분야에서 포항 등 4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시를 비롯 경북도는 환호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가 주 목적으로 △선도기업 여부 △신규 투자계획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평가해 포항은 경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당시 신병 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략 발표평가에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포항 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회와 부처를 오가는 광폭 행보를 펼치며 포항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관련 이 시장은 이날 정부 발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쾌거는 포항시민들의 하나된 힘의 결과"라고 말했다.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단 일원 약 1100만㎡(347만 평)규모가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은 앞으로 대대적이고 다양한 정책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용수, 전기, 폐수처리시설 등 산단 기반시설을 포함해 인허가 신속처리, 킬러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포항시는 수조 원에 이르는 혜택이 주어짐에 따라 이차전지 기업들의 신규 입주와 증설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등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이 국가 차원의 차세대 첨단기술 분야 주력산업인 만큼 포항이 국가 경제 안보와 주도권 확보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시장은 "경북도와 함께 '전지보국 2050 TF'를 구성해 전력, 용수 등 산단 기반시설 구축하고 특화단지 후속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기회발전특구 등의 지정을 추진해 초격차의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춘 투자유치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차전지 기업 얼라이언스 구축, 이차전지 혁신 인재 양성센터, 이차전지 소재 MOTHER FACTORY 건립 등 산업생태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2030년까지 양극재 생산 100만t, 매출액 70조 원, 고용 창출 인원 1만5000명을 달성해 이차전지 글로벌 1위 도시로 도약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지역 혁신을 넘어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시가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로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소클러스터' 예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시민들이 "포항제철소 준공 때의 기쁨에 버금가는 희소식"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2023.07.21 nulcheon@newspim.com

◇ 수소도시 기반 조성으로 친환경 산업도시 실현...5년간 1918억 원 투입·관련 기업 70개 사 유치· 고용유발 효과 3600명

'경북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수소클러스터)'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포항시는 수소 도시 기반 조성을 통한 친환경 산업도시 실현에도 적극 나선다.

수소클러스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918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조성된다.

지역 신산업 관련 고용효과 확대와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러스터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이 입주하는 '기업 집적화 코어' △연료전지 검인증 평가 장비와 기업의 실험시설이 구축되는 '부품 소재 성능평가 코어' △한 번에 4㎽의 연료전지를 실증하는 테스트베드 구축의 '연료전지 실증 코어' 기 핵심이다.

수소클러스터 사업은 2019년 산업부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에서 경북을 비롯한 5개 광역 지자체가 선정된 후, 수소산업 전주기 육성을 위한 지역별 수소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기획돼 2021년 8월에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산업부, 경북도를 비롯 정부기관과 산·학·연 관계기관이 협업해 사업 구체화를 위한 보강‧수정을 거쳐 사업을 최초 기획한 지 약 4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수소에너지는 전기 생산과정서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극복위한 핵심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시장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고, 스택을 비롯한 내부 부품도 다양해 연료전지 산업의 발전이 핵심 부품 중소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

포항시는 관련 기업 70개사 유치, 36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연료전지 중심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 △청록수소 실증‧상용화 기반 조성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 수소 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특화단지 유치와 수소클러스터 예타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촉발 지진, 코로나, 힌남노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예전 포항제철소 준공 때의 기쁨에 버금가는 희소식"이라며 "이차전지와 수소산업이 앞으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먹거리이자 대표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크게 환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화단지 유치와 클러스터 예타 통과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50만 포항시민 모두가 하나된 힘을 결집해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새로운 에너지 혁신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수소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포항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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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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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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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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