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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용노동장관 18년만에 만난다…저출산·고령화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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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장관, 인도 개최 G20 고용노동장관회의 참석
수석대표 연설 통해 한국 노동개혁 정책·성과 소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과 일본 고용노동장관이 지난 2005년 이후 18년 만에 공식적으로 만난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일관계 개선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 

고용노동부는 이정식 장관이 21일 인도 인도르(Indore)에서 개최되는 '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해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성 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인도에서 열린 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대표연설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3.07.21 jsh@newspim.com

이 자리에서 양국은 저출산·고령화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 장관은 부산에서 열리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G20 장관회의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G20 차원의 고용노동 분야 협력 논의를 위해 창설됐다. 올해는 '글로벌 직업능력 격차 해소', '긱·플랫폼 종사자 사회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재정'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 장관은 수석대표 연설을 통해 한국의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정한 기회 제공',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상생과 연대를 위한 사회보험'을 포함해 최우선 과제인 노동개혁 정책과 그 성과를 소개한다.

아흐메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과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 등 관련 정책공유 및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고용노동 협력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와 경제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 기업·노동자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식 장관은 "이번 G20 장관회의와 양자 면담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상생과 연대에 기반한 우리나라 노동개혁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국제사회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명함 [출처=고용노동부] 2023.07.21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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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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