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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대만 1주기' 민주 경북도당 "선거제도 개혁 등 민주당 혁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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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의원회관서 '민주당의 혁신과제' 토론회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민주당의 혁신을 촉구했다.

또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이중등록제 도입 등 지역주의 타파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故 허대만 1주기 추모 준비위원회'는 22일 국회소통관에서 민주당의 혁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故 허대만 1주기 추모 준비위원회'가 22일 국회소통관에서 "최소한의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이중등록제 도입 등 지역주의 타파위한 선거제도 개혁과 민주당의 혁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3.08.22 nulcheon@newspim.com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허대만 동지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 포항에서 전국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후 민주당 깃발을 들고 일곱 번 출마했으나 지역주의의 간고한 벽을 끝내 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이제는 민주당이 '지역주의타파 선거제도개혁'이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북에서도 민주당이 20%를 득표하면 20%의 의석수를 보장받고 호남에서도 국민의힘이 득표한 만큼의 의석수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소한의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이중등록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당은 "지역주의의 간고한 벽을 허물기 위해 한생을 바친 허대만 동지와 오늘도 담쟁이처럼 지역주의의 벽을 오르는 또 다른 노무현과 허대만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선거제도개혁에 관심없는 국민의힘에 더 이상 끌려 다니지 말고 지역주의 타파 선거제도개혁에 민주당이 앞장서 달라"고 요구했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지난 1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선거법 개정 논의는 답보상태에 있다"고 지적하고 "민주당이 선거제도개혁에 관심도 없는 국민의힘에 끌려 다니지 말고 지역주의 벽을 허물 선거법 개정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김두관, 김영배, 민병덕, 박주민, 안민석, 이탄희 의원실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민주당의 혁신과제'를 담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3.08.22 nulcheon@newspim.com

기자회견 후 이들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민주당의 혁신과제'를 담은 토론회를 이어갔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김두관, 김영배, 민병덕, 박주민, 안민석, 이탄희 의원실 주관으로 마련된 토론회는 전 장안대 총장 김태일 교수를 좌장으로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의 발제와 김두관, 김영배, 박주민 국회의원과 조현환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하승수 변호사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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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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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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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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