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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입주 아파트 2만4986가구…전년比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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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과 경기 아파트 입주 축소로 인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에 비해 30% 가까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이사철이 한창인 10월과 11월 입주물량은 올해 월간 최대물량(월간 약 4만가구) 수준이 예상돼 9월의 감소 현상은 일시적일 것으로 진단된다. 

[사진=부동산R114]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의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4986가구로 전년 동기(3만4097가구) 대비 27% 감소할 예정이다. 

9월 수도권 입주 예정물량은 총 8431가구로 전년 동기(1만6226가구) 대비 48% 줄어들었다. 전월(1만3187가구)과 비교해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물량 감소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월 대비 지역 별 물량 변화를 비교해 보면 ▲서울 99% 감소(3095가구→32가구) ▲경기 33% 감소(8874가구→5944가구) ▲인천 102% 증가(1218가구→2455가구) 등이다.

규모를 고려한 주요 입주단지는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푸르지오포레나(1187가구)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한화포레나수원장안(1063가구)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역한라비발디 1·2단지(1602가구) ▲인천 연수구 선학동 한화포레나인천연수(767가구)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우미린리버포레(민간임대, 765가구) 등이다.

지방의 9월 입주물량은 총 1만6555가구로 전년 동기(1만7871가구) 대비 1316가구가 감소할 예정이다. 지역에 따라 일부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큰 폭의 물량 변동은 없다.

지방 입주물량 중 1000가구 수준의 대단지는 4곳 정도로 볼 수 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앞(행복주택)2단지(999가구) ▲울산 중구 복산동 번영로센트리지(2625가구)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천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1295가구) ▲충남 당진시 수청동 당진센트레빌르네블루(1147가구) 등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9월까지는 수도권에서의 아파트 입주물량도 평년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는 만큼 다가올 가을 이사철에는 임대차 가격의 회복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다만 9월과는 달리 10월과 11월 입주물량은 평년 대비 많은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역전세 리스크에 대한 관심의 끈은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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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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