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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증시 부양 노력에도 투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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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78.40(-41.93, -1.34%)
선전성분지수 10152.60(-222.13 -2.14%)
촹예반지수 038.98(-47.96, -2.30%)
커촹반50지수 879.46(-21.67, -2.40%)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전날 소폭 반등 뒤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전날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34% 하락하면서 다시금 3100포인트 아래로 밀려났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2.14%, 2.30%씩 내렸다. 촹예반지수는 2020년 5월 이래 최저치를 찍었다.

경기 침체 우려와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발 부동산 업계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계속해서 투자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3000포인트' 붕괴를 목전에 두고 중국 당국을 비롯해 다수 상장사와 기관들이 증시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투심을 돌리기엔 역부족이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 보도에 따르면 펀드사와 증권사 등 17개 기관이 자사가 약 10억 5000만 위안 규모의 펀드 매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기관은 "중국 자본시장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에 대한 자신감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사들도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중국 금융정보 플랫폼 윈드(Wind) 자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1일까지 최소 151개 상장사가 자사주 매입 관련 공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8일 하루에만 32개 상장사가 최대 27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

18일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증시 부양책을 발표한 날이다. 증감회는 당시 ▲주식거래 비용 인하 ▲자사주 매입 지원 ▲장기자본 도입 등을 담은 증시 지원책을 내놓았다.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출된 것도 증시 하락을 압박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 이 46억 20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58억 41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04억 61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우리돈 약 1조 9186억원에 달하는것으로, 북향자금의 순매도는 13일 거래일 째다.

섹터별로 보면 방산주가 큰 폭으로 내렸고, 증권사 섹터도 조정을 받았다. 반도체 섹터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98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4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상하이종합지수 23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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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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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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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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