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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 65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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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로젝트 및 수주량 증가로 올해 최대 실적 기대
폐배터리, 맥신 기반 이차전지용 소재 연구 개발 등으로 신사업 엔진 장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2023년 상반기 연결실적을 29일 발표했다.

실적을 살펴보면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 감소,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나인테크는 이 같은 큰 폭의 외형 성장은 이차전지 분야의 시장확대가 회사의 수주량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며, 회사의 상반기 매출이 작년 매출의 73%에 해당되는 만큼 올해는 작년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인테크 로고. [사진=나인테크]

회사측은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최근 잇따른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초도비용 발생 증가를 꼽으며 향후 프로젝트 진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본 궤도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기순이익 증가 원인으로는 관계회사의 이익증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와 보유중인 CB 평가와 관련된 파생상품평가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 나인테크 관계자는 "7월 공시한 639억 원 규모의 수주 진행 및 북미지역 등에서도 대형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이미 청주 제5공장 개설 등 생산시설을 추가 확보하여 생산능력(CAPA)이 2배이상 확대되어 고객사의 대규모 수주 물량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따.

이어 "올 하반기부터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물론 내년도 실적도 기대가 된다"고 밝히며 "나인테크는 이차전지 조립장비 중 Lami.&Stacking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소수기업으로 알려져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신사업 및 신소재 연구개발 등의 성과에 따라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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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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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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