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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라이즈, 첫 싱글앨범 '겟 어 기타' 美 현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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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 레코드와 계약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신인 라이즈가 미국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라이즈는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 레코드(RCA Records)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하고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의 현지 발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 성찬, 승한, 소희, 원빈, 쇼타로, 은석, 앤톤)'가 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즈의 타이틀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3.09.04 yooksa@newspim.com

K팝 그룹이 공식 데뷔 전 미국의 주요 음반사와 계약을 맺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 만큼 이는 라이즈에 대한 글로벌 음악 시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RCA 레코드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레이블로 다양한 장르에 걸쳐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도자 캣, 저스틴 팀버레이크, 칼리드, 핑크, 푸 파이터스, SZ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최고의 음악 레이블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계약은 라이즈가 차세대 글로벌 K팝 리더로 꼽히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번 계약 체결은 앞서 S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M의 CBO이자 북미통합법인 CEO를 맡고 있는 장윤중 대표는 "라이즈는 K팝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RCA 레코드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고,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RCA 레코드의 회장이자 CEO인 피터 엣지는 "라이즈는 매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RCA 패밀리로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환영하며, 멋진 SM의 팀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RCA 레코드의 COO 존 플레켄슈타인은 "라이즈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팝의 경계를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지난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를 발매했으며 선주문 수량 103만 장을 돌파,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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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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