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뉴욕 코믹콘 참가 등 북미 시장 진출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북미 권역에서의 K스토리·코믹스 IP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뉴욕 코믹콘 2023' 한국공동관 운영 및 '2023 K스토리&코믹스 인 아메리카(K-Story & Comics in America)' 행사를 개최한다.

콘진원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뉴욕 코믹콘'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북미 시장 내 K콘텐츠 인지도 제고 및 홍보 지원을 목적으로 하이틴 콘셉트의 'KOREA 코믹스 하우스(The House of KOREA COMICS)' 전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3 K-Story & Comics in America 키비주얼 [사진=콘진원] 2023.09.21 alice09@newspim.com

한국공동관은 북미 시장 웹툰 업계 선두기업인 네이버웹툰과의 협업을 통해 ▲영어 서비스 인기 순위 1위 '내 남편과 결혼해줘(Marry My Husband)' IP를 전면에 앞세워 참관객 모객에 나선다.

더불어 ▲다온크리에이티브 '녹음의 관' ▲울트라미디어 '모기전쟁' ▲디씨씨이엔티 '시체기사 군터' ▲하이브 '다크 문(DARK MOON): 달의 제단' 등 5개 기업의 작품 전시, 굿즈 배부, 현장 이벤트를 통해 K콘텐츠 알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디씨씨이엔티는 SNS 인증 시 포토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자체 이벤트를 진행하고, 하이브는 뉴욕 코믹콘 부대행사인 '패널&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이야기로 우리의 팬들을 사로잡다(Making Fans the Fans of Our Content with MUSIC&NARRATIVES)'라는 주제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IP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뉴욕 코믹콘 행사 이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LA에서 '2023 K스토리&코믹스 스토리'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0주년 행사를 맞아 엄선된 국내 우수 만화, 웹툰, 스토리를 북미 시장에 선보이며 ▲한류 콘텐츠 인지도 제고 ▲해외 비즈니스 판로 확대 ▲K콘텐츠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독 비즈니스 교류회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는 ▲영문 비즈니스 자료 제작지원 ▲미국 진출 비즈니스 특강 및 저작권, 계약 관련 교육지원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단독 비즈매칭 ▲통역 지원 등 K콘텐츠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바이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LA 다운타운에서 베벌리힐스로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

지난 8월 23일부터 진행한 1차 바이어 모집에서는 현지 방송사부터 영화 제작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OTT 기업까지 49개 사 60인의 바이어 참여가 확정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북미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드라마 '굿닥터' 현지 관계자 초청 컨퍼런스를 통해 북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미국 현지 시장 진출 과정 및 현지 비즈니스화 전략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경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 본부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해 K콘텐츠 맞춤형 해외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라며, "B2C와 B2B를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K-콘텐츠 열풍이 북미 시장에서도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