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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화순군, 2023세계산림치유대회 개최 '치유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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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화순 일원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화순군은 세계 산림치유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2023 세계산림 치유대회'를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화순 일원에서 개최한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폴란드, 핀란드 등 국내외 산림치유 전문가 100여 명과 일반 시민 1만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한천자연휴양림, 만연산 치유의 숲 등 화순의 산림 치유시설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외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연, 치유 음식 레시피 시연, 전문가 네트워킹, 토크콘서트, 노르딕 걷기, 목공 캠핑 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2023세계산림치유대회 포스터 [사진=화순군] 2023.09.21 ej7648@newspim.com

국제 초청 포럼에서는 한국의 신원섭 교수를 비롯한 중국, 대만, 폴란드, 핀란드의 석학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산림치유 활용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에서는 국내 산림치유 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자와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을 시연할 예정이며, 유럽에서 활동하는 산림치유 전문가들의 영상 시연회도 함께 열린다.

요가, 노르딕워킹, 목공 체험, 산림 건강식 레시피 시연 등 다양한 활동들 또한 체험할 수 있다.

숲이 제공하는 치유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이전과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살아야 할 현대인들에게 숲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전남 화순군, 일본의 나가노현 시나노마치, 중국의 저장성 리수이시 등 3개 도시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치유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우호 도시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청정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힐링 도시인 '화순'을 만끽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치유의 장으로서 산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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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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