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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구역, 34층-329가구 단지 재개발...홍제 뉴타운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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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48-163 일대 홍제 뉴타운(재정비촉진구역) 홍은1구역이 멈춰섰던 재개발을 다시 추진한다. 공공 재개발사업으로 329가구 규모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홍제재정비촉진지구 내 '홍은1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전체 1만1571.0㎡ 넓이 홍은1구역은 뉴타운사업 추진에 따라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홍은1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결정에 따라 홍은1구역엔 지하 3층~지상 34층, 3개 동, 총 329가구(임대주택 110가구 포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용도지역을 현행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이에 따른 공공기여로 지역에 필요했던 사회복지시설과 공용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공개공지(2개소)와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보행 편의를 높이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전용공간을 입체적으로 분리해 지역과 상생하고 주거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통경축, 바람길을 고려한 타워형 주동(3개 동)의 입면 디자인을 다양화해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열린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그동안 열악한 지역여건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도심형 고밀 복합 주거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금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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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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