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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차이나] <1>중국통들의 현장리포트 '톡 차이나'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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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미중대치와 사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한중 양국 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 가장 험난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외교적으로 한국과 중국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당시 양국이 합의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나라간 친교의 정도에 있어 꽤나 높은 수준에 있다. 하지만 양국 국민과 정부간에 반목이 심화하고 갈등이 증폭되면서 한중간의 이런 외교적 관계 규정은 그저 수사에 불과한 상황이 돼 버렸다.

한중 관계 악화는 투자 무역 등 경제협력과 민간 교류를 위축시키고, 이로인해 서로가 원치않는 경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한중이 비록 정치적으로 불화를 겪고 있지만 양 정부 모두 상층부에서는 인적 왕래나 기업 교역 등 민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원한다는 점이다. 주중 한국대사관의 정재호 특명전권 대사는 뉴스핌 기자가 특파원 임기를 마치고 2023년 4월 말 귀국하기 전 만났을때 "올해 대사관의 주요한 업무중 하나는 중국과의 우호 친선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귀국 후 만난 주한 중국 대사관 고위관계자들도 같은 워딩으로 기업 비즈니스 협력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한중 우호 교류 증진을 강조했다.  

외부 상황과는 별개로 우리는 민간 교류 활성화로 경제 실리를 챙기고 국익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미중이 격돌하는 신 냉전기 한중 경협의 뉴노멀일지 모른다.

미중 경제 전쟁과 사드, 코로나를 거치면서 중국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만 중국 역시 여러분야에서 몰라보게 변했다. 녹록치 않은 한중 뉴노멀 시대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중국을 다시 들여다보고 변화를 따라잡아야 한다.

한중은 지난해(2022년) 수교 30년을 보냈고,  올해는 수교에 이어 서울-베이징 등 우호도시 자매 결연이 추진된지 30년이 되는 해다. 수교 30년 지기 중국은 우리에게 여전히 기회의 땅일까 ?  또다른 30년, 한중관계의 미래는 ?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생생한 중국 현장 얘기를 들려줄 '톡 차이나' 연재를 시작한다. '톡 차이나'는 인터넷에 고여있는 지식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지인들, 각계 각분야 현업 전문가들이 중국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체득한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술하는 '나의 중국 이야기'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린 박람회장에 한국 태극기와 중국 오성기가 게양돼 있다.  2020년 10월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3.10.01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 올림픽 공원옆의 국가 전시장에서 열린 베이징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장의 한국관 부스에서 중국 여성이 한류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 2021년 9월 뉴스핌 촬영.   2023.10.01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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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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