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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1.1%p 하락한 37.7%…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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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부정평가 59.8%…긍·부정 격차 22.1%p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추석 밥상 민심이 중요한 시기에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1%포인트(p) 하락한 37.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4%p 오른 59.8% 였으며,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0%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2.1%p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윤 대통령을 가장 많이 지지했고, 30대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 18세~29세와 30대에서 긍·부정 평가 간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3.2% '잘 못함' 60.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8.2% '잘 못함' 69.4%였다.

40대는 '잘함' 31.2% '잘 못함' 66.7%, 50대는 '잘함' 34.6% '잘 못함' 64.8%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8.2% '잘 못함' 59.7%, 여성은 '잘함' 37.3% '잘 못함' 59.9%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잘함' 35.2% '잘 못함' 63.4%, 경기·인천 '잘함' 34.2% '잘 못함' 63.5%, 대전·충청·세종 '잘함' 42.8% '잘 못함' 53%, 부산·울산·경남 '잘함' 49.2% '잘 못함' 45.5%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은 '잘함' 47.6%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24.8% '잘 못함' 75.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9.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배경에 대해 "추석 밥상에 미국 순방 성과를 알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올리려던 게획이 틀어지고, 오히려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이 추석 밥상 민심에 더 큰 영향을 끼치며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경제상황은 가계와 기업에 정부까지 '빚더미'에 짓눌려 회복이 녹록치 않아 향후 윤 정부에서 산적한 경제문제에 대해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에 따라 지지율 변화가 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6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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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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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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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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