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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좋은 직업이 있다고? 요즘 청년들이 주목하는 '갓생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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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창업 성공
농식품부,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 추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최근 청년들이 다시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주목하고 있다. 자신의 소신을 펼치며 농촌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식품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거나 유망하게 꼽히는 직업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일부터 '갓생굿잡'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 '나는 농업·농촌에서 갓생굿잡, 줏대있게 잡아라!'는 주체적인 삶을 중시하는 엠제트(MZ) 세대에게 "자신의 의지대로, 줏대 있게 밀어붙이면 농업·농촌에서 '갓생'을 살 수 있는 '좋은 직업(굿잡, Good Job)'을 가질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농식품부가 지난 2021년부터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의 일관된 주제로 활용하고 있는 '갓생'을 계속 활용하면서, 직업을 탐색 중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 분야에 유망하면서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출연, 본인의 성공담을 설명하며 '농업·농촌에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영상(2편, 각 40초)을 제작·송출한다. 최근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공대생에서 스마트팜 창업가로 변신한 '아이오크롭스' 조진형 대표와 로봇이 조리하는 치킨 가맹점을 창업한 '로보아르테' 강지영 대표를 모델로 했다.

또한 짧은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두 창업가의 창업계기와 성공 요인, 정부 정책 등을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소개하는 영상(약 10분 분량)도 함께 공개한다. 실제로 성공한 청년들이 본인들의 경험을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에게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광고창작자(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스마트팜, 푸드테크,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에서 광고창작자(크리에이터)가 직접 1일 인턴으로 근무하는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며, 해당 기업에서 청년 취업희망자들이 인턴으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도 내달까지 주 3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확산을 위해 주요 대학교 축제(연세대 미래캠퍼스, 세종대, 충남대), 농업 관련 박람회 현장 등에서 커피 트럭을 활용한 현장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정주 농식품부 대변인은 "이번 정부의 농업분야 핵심 국정과제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라면서 "청년농 3만명 육성,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인식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갓생굿잡' 캠페인 현장 모습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3.10.04 dream@newspim.com

■ 용어설명
- '갓생'은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자신만의 가치에 따라 의미 있고 보람차게 살아가는 엠제트(MZ)세대의 생활 양식을 뜻하는 신조어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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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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