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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흥행…가을 막바지 주말 관람객 9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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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이사장 "대한민국 새로운 역사...국민 여러분께 감사"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7일 목표 관람객 수 800만 명을 달성한 데 다시 15일 만에 100만 관람객을 끌어모은 것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국가정원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900만 번째 관람객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노관규 이사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그리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이 참석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오른쪽)과 정병회순천시의회의장이 관람객 수 앞자리를 변경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2023.10.23 ojg2340@newspim.com

900만 번째 행운의 관람객은 오전 10시 33분쯤 남문으로 입장한 방경화 씨 가족이다. 대구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방 씨는 남편과 함께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차 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방 씨 부부는"2-3년 전 연애 시절에 오고 박람회 행사 중에는 처음 방문인데 이렇게 멋진 정원의 9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관규 이사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은 방 씨 가족에게 순천사랑상품권 100만 원과 쉴랑게 숙박권을 전달했다. 순천사랑상품권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신근 후원회장이 후원했다.

노 이사장은 "대한민국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억지로 오라고 해도 900만 명이 올 수 없는데 서울 인구가 통째로 다녀가신 셈이다"며 "정원박람회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드리고, 오늘 특히 광주와 대구 영호남 사돈끼리 정원박람회 오셔서 900만 번째 관람객이 되셨다.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4월 1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214일 간의 긴 박람회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폐막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억만송이 국화로 가득 채워진 국가정원,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도심 속 경관정원, 은빛 갈대와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월동하는 순천만습지 등을 보려는 관람객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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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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