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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포럼] 한중무역 이커머스 시대 활짝, 온라인무역 신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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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상회 중국무역촉진회정보센터 공동
제 1회 한중 기업인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 개최
미래 한중 비즈니스 성패는 온라인 무역에서 판가름
한중 양국 물류 배송 제조 업체 상호 협력 체제 강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중 무역의 질적 발전과 양국 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교류 및 협력 촉진을 위한 '제1회 한중 기업인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이 뉴스핌 통신사와 주한 중국상회, 한국 해외직구기업협회, 중국무역촉진회정보센터 공동 개최로 26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첫 축사자로 나선 주한 중국상회 인웨이위(尹为宇) 회장은 중국의 국경간 이커머스 온라인 무역거래가 전체 대외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에서 5년 만인 2022년, 5%로 증가했다고 밝힌뒤 한중간에도 문화 경제 과기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협력의 기초가 공고해지고 있으며 산업 시장 물류 등의 방면에서 전자 상거래 무역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인웨이위 회장은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양국기업들에게 지속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이커머스 포럼을 공동 개최한 뉴스핌 통신사의 유근석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코로나 3년을 거치면서 세계 교역의 중심축은 한층 빠른 속도로 온라인 디지털 무역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기업간 전자상거래 교역을 활성화해 한중 양국 기업들의 수출입 무역을 증진시키고 양국 모두의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외직구기업협회의 신재호 중국총부 회장도 축사에서 이커머스 시장에서 2015년 부터 한중 간의 거래가 급성장하여 이제는 미국과의 교역량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이커머스 교역 트랜드가 지방 도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장 개발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뉴스핌은 10월 26일 주한 중국상회, 한국 해외직구기업협회, 중국무역촉진회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한중 기업인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개최했다.   2023.10.27 chk@newspim.com

포럼의 각 세션에서는 전자상거래 업계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한중 이커머스 발전 촉진 방안과 글로벌 이커머스 발전 현황 및 전망, 국경간 디지털무역 확대와 전자무역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하고 해당 분야 실무 기업 및 전문가들이 현장 이커머스와 관련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포럼의 첫 발표자로 나선 중국 연해 성장지역 장쑤성의 염성종합보세구 차이위에(蔡躍)부주임은 염성보세구가 한국및 세계 각국과의 편리한 해육공의 화물 운송 통로라는 뚜렷한 교통우세를 기반으로 풀 연동의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물류허브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이 부주임은 염성종합보세구가 염성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공공 서비스 센터를 경유하는 외지의 화물에 대해 상응하는 물류 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보세창고 운영 기업이 WMS 보세상품 통관/검사 업무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구축 자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해준다고 설명했다.  

중국 유수의 물류택배 기업인 윈다(韵达)의 한국 사업체 한국윈다 량중진(梁总金) CEO는 한국윈다가 한진 CJ 징둥 등 한중 양국 업체들과 협력해 한국 현지 배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고객사의 저변을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량중진 CEO는 윈다가 2014년 4월 서울에 사업체를 설립한 이래 근 10년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덧붙였다. 한국윈다는 인천 서구에 물류 허브를 두고 있고 창고면적 8000여평방미터에 매일 2만여건의 택배 화물을 배송하고 있다.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 소장은 중국의 2022년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2조 1100억 위안으로 전년비 9.8% 증가했다며 무역에 있어 이커머스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는 만큼 대중국 수출입 업체들은 이에 대응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한다고 지적했다.

박승찬 소장은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절반 이상 매출은 Z세대에 의해 창출된다는 점에 주목해 Z세대가 추구하는 가치 중점의 제품 개발과 애국 마케팅에 주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choipix16@newspim.com  = 뉴스핌은 10월 26일 주한 중국상회, 한국 해외직구기업협회, 중국무역촉진회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한중 기업인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개최했다.  2023.10.27 chk@newspim.com

한국무역정보통신 KNET의 윤희업 부장은 이날 '국경간 디지털무역 확대와 전자무역 활용'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셀러가 해외에서서 판매한 물품에 대한 판매관리 창고관리 수출입 통관관리 배송 확인및 결제 관리를 전자상거래 무역 포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수 있는 전자상거래 무역 서비스를 KNET이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5000여 수출 셀러가 여기에 가입돼 있다고 윤부장은 소개했다.

윤부장은 또한 미주쪽 통관관리에 시행중인 신속한 통관과 물류 처리 자동화 지원 시스템을 중국 글로벌 플랫폼의 직구 수입 절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 굴지의 온라인 몰 더우(得物) 한국업무 부문 판요우밍(范遊明) 책임자는 '한국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 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중국 수입 국경간 전자상거래 이용 고객 규모는 2017년 6600만 명에서 2022년 1억 6800만 명으로 증가했으고, 같은 기간 시장 보급률도 12%에서 20%로 늘어났으며 특히 80년대생과 90년대 생의 점유율이 79%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choipix16@newspim.com  =  뉴스핌이 10월 26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주한 중국상회, 중국무역촉진회정보센터등과 공동주최한 제1회 한중 기업인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에서 축사자와 연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7 chk@newspim.com

판요우밍 책임자는 이런 추세와 관련해 Z 세대가 소비시장의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과 깊은 연관이 있다며 특히 신발 패션 의류 지갑 가방 시계 액세서리 등 대표적인 패션 유행 상품들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JEC글로벌의 취앤언잔(全恩贊) 대표이사는 '쿠팡 입점하기'라는 발표 제목으로 포럼에 참석한 중국 업체들을 위해 쿠팡에 입점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취앤 대표는 한국 인터넷 거래 시장이 2021년 기준 187조원에 달했다고 소개한뒤 온라인 시장이 최근 수년 평균 18%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앤언잔 대표는 JEC글로벌이 구팡 입점 판매 기업들을 돕는 기관이라고 소개한뒤 2022년 3월~2022년 12월 점포 입점 정보를 제공받은 수강생 76명이 최근 한화로 총 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이커머스 포럼에서 중국난팡(南方)항공 한국지사 왕쉰(王巡) CEO는 난팡항공의 한중 물류 업무와 관련, 현재 한중간 매주 144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고 한국에 총 178개의 협력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 한국 단체 관광 규제 해제와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 한국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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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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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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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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