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한미글로벌 '정비사업 성공 위한 PM 적용방안'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미글로벌은 오는 13일 강남구 테헤란로 과학기술회관에서 '정비사업 성공을 위한 PM(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 포스터[사진=한미글로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미글로벌이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는 국내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국내 대표 부동산 신탁사인 무궁화신탁이 발제자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공동주택 정비사업에서 PM의 역할 및 성과와 신탁방식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정비사업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시공사와 조합간 공사비 증액 갈등과 공사기간 지연, 잇단 부실공사 위험 등으로 조합원의 재산 피해 사례도 증가하는 실정이다. 시공사와 설계, 감리 등 건설산업 전반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발주자 측면에서 이들을 관리하고 견제하는 PM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PM은 발주자를 대신해 ▲기획 ▲설계 ▲발주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건축서비스 산업이다. 특히 PM은 발주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건설 전문가들이 프로젝트에 투입돼 사업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을 주며 선진화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의 부실공사 방지와 공사기간 단축, 예산초과문제 해결 등에 효용성을 높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현행 정비사업 시행방식의 문제점과 대안적 방식 탐색'을 PM의 한 방식인 '책임형CM(CM at Risk)'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가 'PM의 정비사업 적용 사례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박진수 무궁화신탁 대표는 정비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PM 방식과의 사업 시너지가 예상되는 '정비사업의 신탁방식 적용 방안 및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윤영현 변호사(법무법인 정비)와 최규동 용산 국제빌딩주변4조합 조합장, 이상호 벤처빌 RMC 대표, 이병주 삼성물산 소장 등과 앞선 발제자들이 참여해 정비사업에서 PM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비사업과 건설사업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는 추후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한미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