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문체부,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 15편 수상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1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2023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 시상식을 열고 K콘텐츠의 원천이 될 창작 이야기 열다섯 편을 수상작으로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은 우수한 콘텐츠 원작과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야기 부문 정부 공모전이다.

올해는 작품 2068편이 접수되어 138: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예심을 통해 뽑힌 252편을 대상으로 본심과 최종심을 거쳐 수상작 15편을 선정하고 대상(대통령상 1점)과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4점), 우수상(콘진원장상 10점)을 수여한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대상에는 정훈영 작가의 '폭도, 붉은 산의 맹수들'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구한말 일본군에 맞서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로, 일본 유학생 출신의 젊은 여성들이 이들과 동행하며 독립군 자금으로 쓰일 사금을 지키려고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흡인력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 차별화된 소재와 함께 출판이나 웹툰, 영상으로의 지식재산(IP)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일제 강점기의 한옥 건축가를 소재로 주인공의 의지와 활약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은 '북촌(박윤선)' ▲동물복지와 관련된 주제선정과 애니메이션으로의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초이스(이나연)' ▲양반과 천민이 동지가 되어 도망치는 두 여인의 탈주극을 흥미롭게 다룬 '윤씨남정기(조운)' ▲역사적 사건을 잘 증폭시키며 남녀 주인공 캐릭터의 의외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한 '전기수(스튜디오 요신)'가 받는다.

우수상은 ▲'더덕정승 한효순(이병상)' ▲'9급 공무원 염라(송지연)' ▲'모던탁시(민미정)' ▲'무동(김현지)' ▲'꽃 구름 바람으로 지었노라(박지휴)' ▲'전체공개(박홍식)' ▲'틀림없는 여자 오엽주(김예지, 백은실)' ▲'2루에서 키스하다(최원호)' ▲'빌런 승냥이 사냥(조창열)' ▲'조선춤꾼 춘석(김정애)' 등 작품 10편이 수상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콘진원은 이번 수상작들이 드라마·영화·소설·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화 마켓 2023'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 15년을 돌아보며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작품 중 성공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재제작된 작품 5편에 특별상을 수여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원작인 '국경없는 의사회(김원석)'가 문체부 장관상을 받고,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원작 '일곱난장이(로커스)' ▲동명 소설의 원작인 '궁극의 아이(장용민)' ▲영화 '올빼미'의 원작 '올빼미 소년(김보현)'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원작 '조선 정신과 심의 유세풍(이은소)'이 콘진원상을 받는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시점에 우수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창작자 여러분이 상상력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