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열린 납북자대책위

기사입력 : 2023년11월14일 11:01

최종수정 : 2023년11월14일 11:0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종석 통일부 인권인도실장(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2023년도 납북자대책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납북자 종합대책을 심의하고 납북자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할 범부처 협의체인 납북자대책위원회를 지난 2012년 6월 회의 이후 11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2023.11.14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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