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中 장쑤 롄윈강 하이저우구 산업단지 기업입주 활발 속속 라인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江苏)성 롄윈강(连云港, 연운항) 하이저우(海州, 해주)구 산업 단지가 연이은 기업 입주와 함께 공장 가동이 본격화하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롄윈강 하이저우구 산업단지에서는 11월 중순 첸런(謙仁) 심혈관제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생산 라인 가동에 돌입했다. 주요 제품은 의약 제조이며 전체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연간 총 1500만 병 제약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장쑤 첸런 바이오테크놀로지 유한 회사의 총지배인 바오샤오린(寶介绍林)은 소개했다.

장쑤성 롄윈강 하이저우구는 연간 목표를 빈틈없이 관리하면서 동요없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비롯해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있으며 프로젝트 계약에 따라 공급과 라인 가동을 추호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3분기 롄윈강 하이저우구의 지역 총생산은 561억 8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했으며 고정 자산 투자, 일반 공공 예산 수입, 사회 소비제품 소매 총액, 실제 외국인 투자, 수출입 총액, 도시 및 농촌 거주자의 가처분 소득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증가 또는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롄윈강 하이저우구의 의료기기 산업단지 투자 입주 계약식.  2023.11.16 chk@newspim.com

핵심 프로젝트 측면에서 하이저우구의 114개 시급 핵심 프로젝트는 125억 7000만 위안의 투자를 실행해 연간 계획의 77.9%를 완료했다. 신형 고 사양의 공기 원열 펌프 산업화, 3만 5000톤의 식품 변성 전분 기술 혁신 등 17개 산업 프로젝트도 조기에 완료했다.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롄윈강 하이저우에 가면 건설 현장이 곳곳에 눈에 띄며 지역 어디서든지 분주히 움직이는 타워크레인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대형 기업들이 전력을 다해 질주하고 생산 작업장은 기계 소리로 요란하다. 또한 근로자들은 초과 근무를 하며 쇄도하는 주문 납기를 맞추기 위해 라인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다.

2023년 4분기들어면서 프로젝트의 대부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하이저우구는 신에너지, 과학기술 산업클러스터 기지 등 핵심 프로젝트의 계약 및 시행을 촉진하고 스마트 물류 산업단지, 이탈리아 중국-유럽 국제정밀 제조 산업 기지 등 건설에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함께 고품질 산업 프로젝트 추적 서비스, 60개 육성 창고 기업의 입고 추적 서비스, '기업 전환' 추진, 제한적 기업 육성 및 발전 지원 정책 홍보 강화, '일대일' 방문 지도를 통한 기업의 입고 난 해소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쌍 11(11월 11일 쇼핑 대축제)', '쌍 12(12월 12일 쇼핑 대축제) 등을 통한 기업의 판촉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롄윈강 하이저우구의 의료기기 산업단지내에 기업의 생산 설비가 들어서고 있다.   2023.11.16 chk@newspim.com

하이저우구는 기업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돕기 위해 상시적인 지원 메커니즘을 활용해 기업의 생산 및 운영상의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고 운영 효율도 개선토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성(省) 42 개 조, 시(市) 80 개 조 등 성 및 시 차원의 여러 정책을 연계하여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

하이저우구는 동시에 전문적이고 새로운 기업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며 '100개 기업 업그레이드' 순회 서비스와 진단 서비스를 수행하고 기업이 새로운 발전 기회를 포착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하이저우구는 이를통해 산업 경제 발전의 질량과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하이저우구는 정확한 목표 설정과 함께 모든 프로젝트가 일사천리로 추진될 수 있게 작업 수행의 과정과 기업 지원 단계에 대해 한층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하이저우구 산업 단지 관계자는 외부의 자본 투자를 한층 촉진하고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하며 기업 업무및 민생 개선에 행정 업무 지원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