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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 '지역 평생교육 센터'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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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은 최근 신입생 모집을 완료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평생교육 센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 선정에 따라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 ▲로컬크리에이터학과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 ▲비즈니스컨설팅학과 ▲토털뷰티디자인학과 ▲액티브시니어학과를 개설하고, 202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경남대학교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 커피바리스타 비학위과정 교육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남대학교] 2023.11.21.

모집 정원 총 120명을 가득 채운 미래라이프대학은 '지역에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등평생학습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합격자 관리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평생교육체제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총 20개의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성인학습자가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미래라이프대학 진학 시 이수한 시간만큼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 일환으로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의 '커피 바리스타 및 카페메뉴 개발 커피 전문가 과정', 토털뷰티디자인학과의 '퍼스널 토털 뷰티 크리에이터 조향전문가 자격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성인학습자가 미래라이프대학의 비학위과정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현재는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의 '부모교육전문가 아카데미'에서 부모교육 강사 및 예비 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비학위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대 김경희 미래라이프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성인학습자 관리와 혁신적 학사제도 운영, 경력관리 상담, 산학연계 활동 등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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