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화웨이 '훙멍'의 진화① 훙멍 OS 생태계 확장 기류 '3대 이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웨이 독자개발 OS 훙멍 투자가치 재조명
호재성 이슈 지속 등장, 급성장 훙멍 생태계

이 기사는 11월 15일 오후 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가 독자 개발 운영체제(OS)인 훙멍(鴻蒙·영어명 Harmony) 테마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금주 인기 투자 키워드로 떠올랐다. 

최근 몇 달간 화웨이를 둘러싼 다양한 호재성 소식이 연이어 등장하며 화웨이 테마의 투자가치가 재평가되는 가운데, 금주 전해진 홍멍 OS와 관련한 다수의 이슈가 상승모멘텀을 더해준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화웨이 훙멍 생태계는 향후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를 주축으로 다수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관련 업계 전반에 적지않은 수혜를 가져다줄 초대형 성장모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 몸집 키우는 훙멍 생태계, 호재성 이슈 봇물 

지난 8월 말 출시한 최신폰 메이트(Mate) 60 시리즈 인기에 이은 9월과 11월 출시한 화웨이카 모델의 판매 돌풍, 여기에 화웨이가 선도하고 있는 5G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5.5G(5G-A<5G-Advanced>로도 불림) 이슈 등 화웨이를 둘러싼 다양한 호재성 소식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금주 들어서도 화웨이의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섹터와 종목의 상승모멘텀을 키웠다.  

1) 훙멍4 적용 '즈제 S7' 판매량 1만대 돌파 

화웨이와 중국 국영 완성차 제조업체 치루이(奇瑞∙CHERY)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세단 즈제(智界) S7모델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예약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그 첫 번째다. 

지난 11월 9일 화웨이(華為)는 선전(深圳)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방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화웨이 산하의 화웨이즈쉬안차(華為智選車)와 치루이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세단 즈제 S7모델을 공개함과 동시에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즈제 S7 모델에는 훙멍 OS 4.0버전 기술이 적용된 콕핏(차량용 조종석)이 탑재됐다.

이날 발표회에서 위청둥(余承東) 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는 스마트 주행, 스마트 콕핏, 스마트 제어 등 핵심 기술 기반을 다지고 이를 통해 스마트카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화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바이두] 11월 9일 화웨이(華為)는 선전(深圳)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방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화웨이 산하의 화웨이즈쉬안차(華為智選車)와 중국 국영 완성차 제조업체 치루이(奇瑞∙CHERY)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세단 즈제(智界) S7모델을 공개했다.

화웨이의 훙멍 OS가 탑재된 자동차 신모델 출시는 3분기 들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9월 12일 화웨이와 전기차 제조업체 세레스(賽力斯∙SERES·새력사집단 601127.SH)의 공동 런칭 전기차 브랜드인 아이토(AITO)가 출시한 신형 SUV 모델 '원제(問界) M7'가 정식 판매됐다.

훙멍 OS 3.0 버전이 탑재된 해당 모델은 정식 판매 한달 만에 예약 판매량이 6만 대를 넘어섰고, 10월 판매량은 1만2700대로 신흥 전기차 제조업체 중 9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4월 즈쉬안(智選) SF5 모델을 선보인 화웨이와 세레스는 같은 해 12월에는 훙멍 OS를 탑재한 프리미엄 SUV 전기차 모델 아이토 M5를 선보였고, 2023년 9월에는 아이토 두 번째 모델인 M7 정식 판매에 나선 데 이어, 오는 12월 아이토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 M9 공개를 앞두고 있다. 

2) 음식배달 앱 거물 '메이퇀'과 훙멍 OS 합작 

중국 대표 음식 배달 플랫폼 운영업체인 메이퇀(美團 3690.HK)이 훙멍 OS 기술을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화웨이와 합작을 체결했다는 또 하나의 호재성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화웨이는 "메이퇀과 합작을 체결하고 훙멍 OS를 기반으로 산업혁신, 기술응용, 상업발전 등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화웨이 OS 개발자 공식 홈페이지] 올해 8월 4일~6일 둥관(東莞)시 쑹산후(松山湖)에서 열린 '제5회 화웨이개발자대회 2023'에서 훙멍 OS 4.0버전이 공개된 가운데, 위청둥(余承東) 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회의에서 훙멍 OS가 탑재된 장비 수량은 7억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3) 중국 OS 시장 '훙멍화' 대비하는 기업들

이달 들어 다수의 인터넷 기업들이 훙멍 시스템에 기반한 앱(APP)을 개발하고, 연관 기술자 구인 공고를 내고 있는 것 또한 중국 OS 업계의 훙멍화 기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11월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운영업체 동정여행(同程旅行 0780.HK)은 올해 연말까지 훙멍 OS 기반 앱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다수의 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내놓는 훙멍 OS에 정통한 기술자 구인 공고도 눈에 띄게 늘었다.

최근 메이퇀이 훙멍 OS 수석 엔지니어와 훙멍 인프라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 것을 비롯해 중국 대표 게임 개발사 넷이즈(網易 9999.HK),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가 출범시킨 온라인 뉴스 플랫폼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오늘의 헤드라인), 알리바바 산하의 원격근무 서비스 제공 기업용 메신저 앱 운영사 딩딩(釘釘·Ding Talk)이 대표적이다. 

<화웨이 '훙멍'의 진화② 국산기술 집약체, 고성장주 투자 '원픽'>, <화웨이 '훙멍'의 진화③ A주 65개 훙멍 테마주 투자가치 진단> 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