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넥슨, '2023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연중 최대 축제 '던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던파 페스티벌'은 업데이트 발표 집중도를 높이고, 이용자 취향에 따라 행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1부 온라인 쇼케이스와 2부 오프라인 행사로 나눠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1부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25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5천여 명의 이용자를 맞았다.

특히, 2부는 '던파'에서 4년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와 개발진이 교류하고 즐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올해 슬로건인 '던파 페스티벌 is back'에 걸맞게 무대 행사, 전시, 체험 이벤트, 굿즈샵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 중앙은 '던파' 세계관의 확장을 알린 4번째 대륙 '선계'의 '청연 광장'으로 꾸며졌으며, '스피리티아' 콘셉트의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던파' 개발진으로부터 직접 개발 비하인드를 듣는 특별 강연 'DDC(DNF Developers Conference)'가 진행됐다.

'DDC' 오프닝 세션은 '던파' 토크쇼 '정준도 성캐랑 중계' 출연진이 맡아 분위기를 띄웠다. 두 번째 세션에는 김현석 팀장(네오플 콘텐츠기획2팀)이 올라 '레기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풀어냈다. 이어서는 유제헌 파트장(네오플 한국 운영팀), 김대수 팀장(네오플 한국 운영팀), 주현태 팀장(네오플 시나리오기획팀), 여하경 대리(네오플 사운드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던파'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의 비하인드를 전했으며, '던파' 앰버서더인 BJ 보겸의 특별 강연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선계'의 모험을 전시로 구현한 '스토리 회랑 : 선계(仙界)' 공간이 마련됐으며, 8비트 디자인의 귀여운 '던파' 캐릭터들과 즐기는 '파핑파핑 어드벤처', '파핑파핑 키오스크' 등 각종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던파 페스티벌' 기념 특별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공식 굿즈샵과 2차 창작물 마켓인 '플레이마켓' 시즌5에도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의 마지막은 '던파 콘서트'가 장식했다. 지난 6월 게임사 최초로 네오플에서 창단한 발달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의 따뜻한 선율을 시작으로, '밴드 하모니', '던파 밴드'의 경쾌한 사운드가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올해 '던파 페스티벌'의 막을 내렸다.

'던파' 개발을 총괄하는 네오플 이원만 디렉터는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고, '던파'를 향한 모험가님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까이서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던파 페스티벌' 2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DC'와 '던파 콘서트'는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