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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정...표창·인사상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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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불합리한 절차와 관행을 개선하는 등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했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각 부서 및 시민이 추천한 1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를 거쳐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난 20일 '2023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목포시장 표창과 인사상 특전(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인사가점 등)을 부여받는다.

목포시, 2023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정 [사진=목포시] 2023.12.01 ej7648@newspim.com

전국체전추진단 천승환 팀장은 대양산단 미분양 토지를 임시 야적장으로 활용해 전국체전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지역경제과 임희선 팀장은 교통행정과 근무 시기 오래전부터 논의되었던 목포-무안(남악지역) 택시 통합 성사에 큰 역할을 했으며, 산정동 행정복지센터 김현진 팀장은 요리 교실을 통해 1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 및 고독사 방지에 기여했다.

관광과 정동현 주무관은 중국 단체 관광 재개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 관광 및 목포 김수출 관련 마케팅 진행, 기획예산과 안민우 주무관은 목포시와 전남도의 상호 점유 재산 교환을 통해 목포시청 야외 주차타워 건설에서 균특전환사업으로 주차장시설비를 확보하면서 예산을 절감했다.

초당산 맨발길 조성한 공원녹지과 허지수 주무관, 근대역사사거리 인근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를 시행한 환경시설관리사무소 김사무엘 주무관, 목포-서울시 지역 간 창년 창업체계를 구축한 청년인구과 조민아 주무관이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개발한 자치행정과 김은실 주무관, 목포 골목길 문학마을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목원동 일대 골목길 문학관 조성 및 문학플랫폼 구축한 문화예술과 김선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적극적 공금운용(정기예금 활용)을 통해 상수도사업회계 세외수입 확대한 수도과 김수현 주무관, 장기 노숙인이 저장강박증을 치료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데 힘쓴 만호동 박하나 주무관이 선정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을 통해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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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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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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