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의령군,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5개 분야 17개 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재난·재해 예방 ▲농·축산업 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 ▲산불 및 화재 예방 ▲군민생활 안정 및 생활불편 해소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13개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한다. 대설·한파 등의 기상특보 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 자재를 상습결빙지역에 사전 비치하고, 제설 장비 확보(제설차량 5대, 염화칼슘·모래 살포기 6대)를 완료했다.

경남 의령군이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사진은 의령군청 전경[사진=의령군] 2021.06.15

대설·한파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축산 피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농작물 관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과 한파 등 겨울철 기상상황을 전파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방역대책상황실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동향 파악, 신속한 방역조치를 실시하며 기상특보 및 관내 상황발생 시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된다.

산불이 대형화되고 2~4월에 집중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내년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정월대보름 등 산불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주요시설물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산불소화(수막) 시설을 자굴산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예정이며, 공중·지상의 입체적인 진화를 위해 지상 진화에 필요한 산불진화 임도 1.5km를 신규 확충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접종도 지원한다.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위탁의료기관(10개소)에서 무료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가스·전기·상수도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동파·동결에 대비해 상수도 긴급지원반을 구성해 신속한 복구와 비상급수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도 추진된다. 동절기 난방비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며 돌봄인력·방문건강관리사를 활용해 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노숙인을 위한 응급숙소를 확충한다.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 225명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지원하고, 연말연시 위문 및 성금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겨울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