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안 부산시 15조6999억·시교육청 5조2479억 의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2024년도 예산안은 2023년도 당초예산(15조 3277억원) 대비 2.4% 증가한 15조 6998억원이고, 부산시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은 2023년도 당초예산(5조 6655억원) 대비 ▲7.4% 감소한 5조 2479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15조 6998억원) 보다 ▲3억원 감액된 15조 6995억원이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4년도 부산시 예산안 15조6999억원과 시교육청 예산안 5조2479억원을 수정 의결했다. 사진은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부산시의회] 2021.11.10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국고보조금 변경내역 등을 반영하였고,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4 개최 ▲5억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운영 지원 ▲9억 8000만원, 정부주관 행사 연계 초청활동 지원 ▲10억원, 장평지하차도 준공지연 배상금 ▲63억원,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 ▲80억원 등을 삭감 조정하고, 삭감한 예산은 부산창업지원센터 지원 10억원, 사회복지관 기능보강 4억원, 마을버스 환승할인제 등 재정지원 21억원, 장애인 콜택시 위탁운영 10억원 등에 증액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일부 사업에 대해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변동없으며, 세출부문은 수도사업특별회계에서 긴급 상수도시설 정비 및 복구 ▲8억원, 황령산터널배수지 부지취득 ▲61억원 등을 삭감했고, 교통사업특별회계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리빙랩 2억원 등을 증액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소방특별회계에서 직원 장례비 지원 ▲1500만원 등을 삭감 조정하고, 초고층건축물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 훈련 1700만원을 증액 조정했다.

부산시 기금운용계획안 수입부문은 변동없으며, 지출부문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 기금의 정책이주지 정주환경 개선사업 5억원, 식품진흥 기금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최(국제관광도시) 5000만원, 환경보전 기금의 시민참여 나눔장터 행사 운영 2000만원 등을 증액 조정하고, 기금별 차감 잔액은 예치금으로 조정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은 5조 2479억원이며, 세입부문은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부산시교육청 예산안 세출부문은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56억 7900만원, 수준별 학습콘텐츠개발 운영 ▲8억원, 학교담장이전 통학로개선 전출금 ▲2억7700만원, 교원법률지원단 변호사 수임료 ▲2억원 학력신장유공교원 국외출장 ▲1억 2300만원 등을 삭감하고, 동래향교 인성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2,000만원 등을 증액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교육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채숙 예결위원장은 "예산편성 절차 준수와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놓고 충실하게 심사했다"면서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생활환경 및 학교환경 조성과 부산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 투자 등을 중점적으로 해 편성한 이번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은 이날 열리는 제31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