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2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22일 14:01
최종수정 : 2023년12월22일 14:0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2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