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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초전도체 테마주 들썩...지수는 미미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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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18.81(+4.03, +0.14%)
선전성분지수 9256.28(+34.97, +0.38%)
촹예반지수 1831.57, (+5.73, +0.31%)
커촹반50지수 837.22(-6.10, -0.7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5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상승세는 미약하여, 여전히 저조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선전성분지수는 0.38%, 촹예반지수는 각각 0.31% 각각 상승했다.

이날 방산업종이 강세를 띄었다. 에어차이나가 60억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42억위안으로 중국이 제조한 항공기인 C919를 6대, ARJ21을 11대 구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으로 방산주가 반응했다. 성난커지(晟楠科技)가 17% 상승했으며, 신싱좡베이(新興裝備)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하이한쉰(上海瀚訊)이 6%, 파이커신차이(派克新材)가 5%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초전도체 테마주가 다시 한번 꿈틀거렸다. 지난주 중국의 화난(華南)이공대학 물리학과의 연구팀이 초전도체가 존재한다는 명확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공개했으며, 관련 논문이 논문사전공개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게재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 다만 이날 전문가들은 "더욱 충분한 증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평가하면서 대규모 테마주 폭등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바이리뎬치(百利電氣)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시부차이랴오(西部材料涨)가 6%대, 궈란젠처(國纜檢測)가 4%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형 언어모델(LLM) 평가결과 중국의 LLM 모델중 기준에 부합하는 것은 360,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 등 4곳 뿐이었다고 알려지면서, 중국의 백신기업인 360이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60은 이날 시가총액 644억위안(한화 약 12조원)을 기록했다.

게임주가 지난 22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22일 온라인게임관리방법을 공개했으며, 해당 방법에 따르면 청소년 유저들의 게임 이용시간에 대폭 제한이 가해진다. 이날 쥐런왕뤄(巨人網絡), 유쭈왕뤄(游族網絡), 카이잉왕뤄(愷英網絡), 싼치후위(三七互娛)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외국인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중국은 성탄절 휴무가 아니지만, 외국의 기관들은 성탄절 연휴인 만큼,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외인들의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1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57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8%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5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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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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