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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권익현 부안군수 "'세바퀴 경제'로 새로운 미래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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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부터 8기에 이르기까지 '세바퀴 경제'를 통해 지역경제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올해도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가겠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구체적으로 ▲수도도시 구축 ▲부안형 푸드플랜 활성화 ▲크루즈 시범기항 ▲ 마니라항만 조성 ▲격포권 관광개발 ▲ESG 일자리 500개 창출 ▲새만금 3권역 산업연구용지 확대 ▲국제학교 유치 ▲밀산업 비축기지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스핌DB] 2023.12.31 gojongwin@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여러분 모두 기쁨과 번영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여러 어려움과 도전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끈기와 용기로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욱 큰 희망과 기대를 갖고 2024년을 맞이합시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더 크지만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 해였습니다.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예산 8000억원 시대를 개막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제2기 수소도시 선정 등 79개의 공모사업에 209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19개소)과 전라북도 지방정원 2개소 등록 등 부안군의 지질생태 자원이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지속적인 설득과 규제혁신 노력으로 부안 곰소만에 설정된 조업금지구역이 60년 만에 해제됐으며 전국 최초로 대학교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것도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 경제위기,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산업, 제4차 산업혁명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수소산업 육성,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글로벌 휴양관광산업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세바퀴 경제구조'와 ESG행정, 새만금 시대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세바퀴 경제'는 그동안 우리 부안이 1차 생산에 머무르는 농업과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산업 구조를 뛰어넘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부안군은 민선 7기부터 8기에 이르기까지 '세바퀴 경제'를 통해 지역경제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세바퀴 경제'는 한발 한발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가고 있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수도도시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활성화, 크루즈 시범 기항, 마니라항만 조성, 격포권 대규모 관광개발 본격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발판을 차곡차곡 쌓아 가겠습니다.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목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행정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갯벌복원, 생태관광 등 ESG 일자리 500개를 창출하고 부안형 탄소배출권 모델 개발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해 가겠습니다.

새만금 3권역 산업연구용지 확대와 국제학교 유치, 밀 산업 비축기지 구축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구상들이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취약가구 에너지 복지 확대 등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새로움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과 안녕이 함께 하며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으로 가득 찬 2024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안군수 권익현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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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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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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