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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총선에서 불합리한 격차 줄이고 없애는 데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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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수준에 맞지 않는 격차 해소해야"
"총선, 정치적 상상력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교통, 안전, 문화, 치안, 건강,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데 힘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선진국의 수준에 맞지 않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생활에 뿌리내린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해야만 시민들의 현실의 삶이 나아진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9 pangbin@newspim.com

한 비대위원장은 "우리는 이제 분명히 선진국"이라면서 "그런데도 개별 동료 시민의 삶은 참 힘들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과 통학이 참 고통스럽고 밤거리가 두려운 곳들이 곳곳에 있고 대전, 부산 시민이 뮤지컬 하나 보려면 KTX를 타고 서울 가야 한다. 이런 사회 곳곳의 불합리한 격차들은 동료 시민의 연대 의식을 약화하고 공동체를 위협하며 나아가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인해서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라고 꼬집었다.

한 비대위원장은 "총선은 정치권이 국민의 눈치를 많이 봐야 하는 때고 그러므로 평소 같으면 '그게 되겠어' 하는 일이 실제로 될 수 있을 정도로 정치적 상상력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장"이라면서 "격차 해소는 정치가 할 일이고 정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실천 방안에 대해서는 정교하게 준비해서 설명해 드리고 실천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동료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바로바로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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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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