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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중구민 우선 등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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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스포츠센터·회현체육센터 등 신청 시 중구민 우선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중구는 조례를 개정해 '공공체육시설 중구민 우선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해부터 중구민은 다른 지역 거주민보다 먼저 체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이 되는 공공체육시설은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무학봉체육관 등 7개 시설로 모두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중구민 우선등록제 포스터 [사진=중구]

2월에 운영되는 프로그램부터는 등록 시기가 매달 전월 ▲19일(중구민 재등록회원) ▲21일(중구민 신규회원) ▲23일(타구민 재등록회원) ▲25일(타구민 신규회원) 순으로 구분된다.

중구민은 매월 19일과 21일에 온라인 또는 현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프로그램 접수 기간인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중구에 살지 않지만 중구에서 생활하는 학생·직장인·사업자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으며 현장 신청을 하는 경우 우선 접수 대상으로 보고 중구민과 같은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중구민 우선등록제'는 중구민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을 더 많은 중구민이 이용하게끔 하자는 취지"라며 "중구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가 중구민의 복지와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시설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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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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