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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정읍·고창 예비후보 "민심왜곡 여론조사 제도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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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진다는 전북 포함 호남권에서 특히 활개를 치는 경향"

[정읍=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성엽 정읍·고창 민주당 예비후보가 16일 선거를 앞두고 민의를 교란시키는 여론조사 왜곡의 폐악을 막고자 관련 법률의 입법과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국회에 '당내 경선 등 선거여론조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법과 제도개선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전날 제출했다.

제안서 주요 골자는 ▲여론조사 사용 안심번호 유권자 1인당 1회선만 추출 ▲6개월 이내 개설된 전화 배제 ▲안심번호 추출수 확대 및 알뜰폰 이용자 포함 등이다.

유성엽 정읍·고창 민주당예비후보가 민심을 왜곡하는 여론조사 제도개선을 촉구했다.[사진=유성엽 캠프] 2024.01.16 gojongwin@newspim.com

특히 "당내 경선을 포함해 현재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1인 1회선을 넘어 개인이 가입한 이통사의 수대로 1인 다회선의 안심번호가 추출되는 상황은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며 "1인당 3개에서 9개까지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한 현재의 상황은 언제든 여론조작의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투표란 국가와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제도로 민주주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객관성과 투명성 그리고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해 국민적 의심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선거여론조사가 하나의 선거운동으로 인식되면서 선거의 시작단계부터 헌법정신을 훼손한 불법과 꼼수로서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들 때문에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 주소 이전 ▲휴대폰 대량 개통 ▲1인 2투표 ▲대리투표 등의 논란이 있었고 수사기관을 통해 사실로 밝혀져 관련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부조리는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진다는 전북 포함 호남권에서 특히나 활개를 치는 경향이 있다.

유성엽 예비후보는 "이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사전에 민의를 투영해 본다는 여론조사 본래의 취지가 변질됨은 물론 이를 부당하게 활용하려는 이들로 인해 인물과 정책이 아닌 돈과 조직으로 선거문화 역시 변질되고 말 것"이라며 "이미 우리의 선거문화는 변질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에서 휴대전화요금 청구지 변경을 통해 민심을 왜곡하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투명하고 공정성있는 선거를 위해서는 여론조사에 대해 정당과 선관위, 국회 차원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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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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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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