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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도서관 사진전 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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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도서관을 꿈꾸는 청년들 주최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여의도 도서관을 꿈꾸는 청년들'은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직할성전에서 '내가 꿈꾸는 마을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여의도 도서관 사진전'을 개최했다.

여의도 도서관 사진전은 세계의 유명 도서관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대영도서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암스테르담 중앙도서관, 미국 의회도서관,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텐진 빈하이 도서관 등 세계 16개 국가의 유명 도서관 사진들을 청년들이 직접 선정했다.

18일 열린 여의도 도서관 사진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김봄희, 김세연, 김수현, 김유진, 변윤하, 서문선, 성가연, 안효준, 이영채 등 총 9명의 여의도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직접 도슨트로 나서기까지 했다.

김봄희 청년은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그 공간에서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앞으로 우리 마을에서의 도서관이란 공간이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에 대해 주민들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여의도에 사는 청년들이 뜻을 모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찾는 분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 아울러 사랑을 뜨다(곽진선), 나도 그림책 작가(이하정), 마크리에 책갈피 만들기(강수희), 책과 함께 스트레칭(김봄희), 사진전 영상만들기(김세연, 서문선), 영어책 읽어주는 청년들(이영채), 북클럽(청년들), 발달장애 선배 엄마와의 대화(홍숙희) 등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사진전을 찾은 한 여의도 주민은 "현재 영등포구의 재정자립도는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3위로 높은 편인데도, 도서관 면적은 24위로 최하위권이고, 특히 여의도에 공공도서관은 초소형 규모의 여의도샛강도서관 하나 뿐인 현실"이라며 "하루 빨리 1000평 규모로 계획되었던 브라이튼 도서관을 원안대로 개관해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열린 여의도 도서관 사진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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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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