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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녹색정의 빼고 통합비례정당 개문발차..."조국 신당, 연합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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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새진보연합 참여...시민사회도 합류
"녹색정의, 이번 주말이 합류 시한...참여 기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 야3당과 연합정치시민회의가 13일 녹색정의당을 제외한 채 통합비례정당 추진 연석회의를 개문발차했다. 이들은 녹색정의당의 합류 시한을 이번 주말로 못 박는 한편 '조국 신당'에 대해선 "연합 대상이 아니"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과 연합정치시민회의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1차 연석회의를 개최한 뒤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측 추진단장인 박홍근 의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조성우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 연석회의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석회의에 참석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 세번째 부터),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조성우·박성운·진영종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13 leehs@newspim.com

이들은 합의문을 통해 "2024년 4월 실시되는 22대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호혜적 민주개혁진보선거대연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정치개혁과 정책연합, 비례대표 추천에서의 연합, 지역구에서의 연합 등을 포함해 통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역구 연합과 비례대표 추천 연합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당 간 정치협상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첫 회의에 불참한 녹색정의당을 향해 신속한 합류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마냥 시간을 끌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번 주말이 그 시한이 되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정의당이 내부 의견 조율 문제로 추가적인 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우리끼리 (먼저) 논의한다고 그쪽에 양해를 구했다"며 "(녹색정의당) 내부 논의가 발 빠르게 진행될 걸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은 이날 창당을 공식화 한 '조국 신당'에 대해선 연합 대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민주당의 추진단장으로서 시민사회 및 다른 진보 정당과의 연대·협력을 위해선 이 문제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게 불가피하다"며 "조국 신당이 창당돼도 선거 연합의 대상으로 고려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용 상임대표는 "저희는 조국 전 장관에 관련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이 테이블에서 논의한 바 없기 때문에 저희가 그에 대해 입장을 얘기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들은 세부적인 비례대표 추천 및 지역구 단일화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 테이블을 차릴 예정이다. 또한 정책 연합을 위한 협상 창구를 설치하고 추후 정책 토론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 연석회의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조성우·박성운·진영종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2024.02.13 leehs@newspim.com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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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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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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