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디즈니+, 2024년 주요 한국 콘텐츠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2024년02월20일 08:20

최종수정 : 2024년02월20일 08:20

'지배종', '삼식이 삼촌', '조명가게' 등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 선보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난해 '카지노'와 '무빙'으로 존재감을 널리 알린 디즈니+가 2024년을 빛낼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 = 뉴스핌]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2.19 oks34@newspim.com

지난해 '카지노',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연달아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디즈니+는 올해도 탄탄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로컬 오리지널 작품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는 이미 공개 중인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 '킬러들의 쇼핑몰'이 끊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의 왕좌를 두고 밑바닥 마이너리거들의 반란을 그려낼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의 신선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로얄로더'가 28일 공개된다. 또한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는 물론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와 주지훈, 한효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지배종', 배우 송강호의 연기 인생 첫 시리즈물이자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등 탄탄한 배우진이 혼돈의 1960년을 배경으로 원대한 계획의 시작을 그려낼 '삼식이 삼촌'도 기대를 모은다.

[서울 = 뉴스핌]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2.19 oks34@newspim.com

완벽한 상류층을 꿈꾸는 여자 김하늘과 그를 보호하는 보디가드 정지훈이 만나 화인가에서 펼쳐낼 매혹적인 서사를 담은 '화인가 스캔들'도 올해 디즈니+ 구독자들을 찾아간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시즌 3로 돌아와 유재석, 권유리를 필두로 김동현, 덱스가 새롭게 합류하여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가 공존하는 상상초월 기발한 미션들로 찾아올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2.19 oks34@newspim.com

여기에 '마녀',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가 만난 추격 액션 '폭군'과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팀장으로 분한 김혜수와 사회성 제로 낙하산 PD로 완벽 변신한 정성일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아낸 '트리거'도 준비돼 있다.

좌천된 엘리트 형사, 끈 떨어진 평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함께 강남의 화려한 밤을 장악한 어둠의 카르텔을 쫓는 범죄 드라마로 조우진과 지창욱의 폭발적인 열연을 기대하게 하는 '강남 비-사이드', '무빙'을 잇는 또 하나의 '강풀 유니버스'의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자 배우 김희원의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공포 드라마 '조명가게'가 디즈니+의 2024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카지노', '무빙'을 비롯한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탄탄한 로컬 라인업과 우수한 글로벌 콘텐츠로 디즈니+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