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 CDP 기후변화대응·수자원관리 부문 리더십 등급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 CDP 리더십 A- 등급 획득 국내 유일 철강사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중, 하이렉스 개발 박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는 지난 6일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각각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CDP 평가 두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철강사는 국내에서 포스코가 유일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가 2월 6일 글로벌 기업 환경대응 평가 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왼쪽),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각각 리더십(A-)등급을 받았다. [사진=포스코]2024.02.26 dedanhi@newspim.com

CDP는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2만3000여개 기업에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정보 분석과 평가를 하고 있다. CDP는 2023년 기준 미화 총 136조원 규모의 740개 이상 투자기관에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는 CDP에 2003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평가서를 제출해 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수자원 관리 활동과 물 회계 내역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감축 계획을 로드맵으로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하이렉스)를 개발하고, 단계적인 설비전환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이전까지 탄소감축을 위해 지난 2월 광양에 전기로를 착공했고, 고로 저탄소 원료와 전로 철 스크랩 사용을 늘리는 저탄소 기술인 브릿지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저탄소강재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해수담수화 설비 [사진=포스코]2024.02.26 dedanhi@newspim.com

포스코는 공급사 성과평가(SRM)로 공급사의 수자원 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법정 기준보다 엄격하게 수질오염물질을 관리하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포스코는 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 수자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2015년부터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활용하고, 광양제철소는 2014년 도입한 해수 담수화 시설에서 생산한 담수화 용수로 담수 사용을 저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포스코는 총 취수량의 약 30% 수준을 재활용해 지역사회 물 부족 리스크 해소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포스코는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리스크 분석 △ 사업전략과 재무계획 간 연계 △사업장 배출 △에너지 관리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는 △사업영향 △공급망 관리 △수자원 회계관리 △ 수질오염관리 등 7대 세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백희 안전환경본부장은 "저탄소경영을 기조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비전 실현에 기여한 점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HyREX 상용화,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등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