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늦어진 전기차 보조금 산정에…완성차 2월 내수 판매 '뒷걸음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국내외 판매 60만7744대…3.5%↓
현대차 31만4909대, 기아 24만2656대 판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2월 판매량은 설 연휴와 예년보다 늦어진 전기차 보조금 산정 등의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이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디 올뉴 싼타페 [사진= 현대차]

◆내수시장 다소 부진…수출은 소폭 증가

지난 2월 국내 완성차업계 5개사는 국내외에서 60만77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 이들은 9만9221대를 팔았다. 판매량은 전년보다 20.7% 줄었고 해외 수출은 50만5253대로 지난해보다 0.79% 소폭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2월 국내 4만7653대, 해외 26만725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총 31만4909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7% 감소한 4만7653대를 판매했다. 해외 판매는 소폭 증가한 26만7256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울산 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로 그랜저, 아반떼 등 일부 차종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008대, 해외 19만8348대, 특수 3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24만2656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는 내수가 -12%, 해외 수출이 -2.8%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64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셀토스가 2만5425대, 쏘렌토가 2만487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는 쏘렌토로 8671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 QM6. [사진=르노코리아]

◆중견 3사 실적 회복…르노코리아 수출 회복세 '눈길'

KG모빌리티는 지난 2월 내수 3748대, 수출 5704대를 포함 총 9452대를 판매했다. 지난 1월 대비로는 내수 3762대, 수출 5410대를 포함 총 9172대를 판매하며 소폭 상승했다.

수출은 헝가리와 영국, 스페인, 튀르키예 지역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달에 이어 5000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전년 동월 대비 56.4% 큰폭으로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5.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내수 판매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44.8% 감소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수출, 내수 모두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월 한 달 판매량은 총 4만3194대였다. 2월 한 달 동안 총 3만630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는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는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9% 증가한 총 1987대를 기록했으며,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총 2만8643대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월 한 달 동안만 1447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했다.

르노코리아 자동차는 전월 대비 내수와 수출을 끌어올리며 6877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내수 1807대, 수출 5070대로 전년 동월 대비는 각각 9%, 2143% 는 판매실적으로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는 내수가 -18.5%, 수출은 2.8% 늘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중심의 판매 실적이 개선됐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